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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교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쉬우면서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노래를 아코디언으로 연주하여 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시행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2003년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50주를 계획하여 시작된 아코디언 교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태성 목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단순히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모여 음악을 배우는 것은 넘어, 각종 행사에 아코디언 공연이 빠지지 않았고, 외부 초청공연도 수십차례를 가져 에덴하우스의 얼굴이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아코디언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은 항상 밝고 자신감이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활동내역

2003. 02   아코디언 교실 개설(공동모금회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