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중증장애인의 사회통합

“장애인에 대한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동입니다. 직업재활을 통해 장애인이 홀로서기할 수 있을 때 장애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에덴하우스는 “믿음, 교육, 재활”을 모토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을 통해 장애인 스스로가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병행 제공하며,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재활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재활시설입니다.

  현재 에덴하우스는 경기도 파주시 신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 100여명을 고용하여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투 생산과 출판·인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4년 서울시 쓰레기종량제비닐봉투 시범사업 부터 생산활동을 시작한 쓰레기종량제비닐봉투는 축적된 노하우와 월 300~4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서울시, 경기도 등 35개 자치단체에 납품하고 있어, 장애인도 타인에게만 의존하여 수혜만 받고 살아가는 소비적인 입장이 아니라 생산적인 복지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에덴하우스는 사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의료재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함께 여가선용을 위한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다.

  에덴하우스는 중증장애인의 평생 안정된 직업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장애인이 어떤 곳에 있더라도 그 곳에서 적응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산교육이 장애인 교육의 목표입니다. 단순한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끝난 이후에 실제로 현장에 참여하여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에덴하우스는 사회복지 활동이 토털시스템으로 운영 발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덴하우스 원장 홍 성 규